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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8일
경남 김해의 한 병원에서
MRI를 찍던 환자가
MRI 기계 안으로 빨려들어온
산소통에 눌려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경찰에서 수사 끝에
병원측 과실로 인해 발생한
의료사고로 결론지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병원은 김해 장유동에 있는 병원인데요.
정확한 병원 이름은
10월 18일에 작성했던
아래 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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