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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MRI 찍던 60대 환자, 산소통에 눌려 숨진 병원 이름

by 당위정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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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8일

경남 김해의 한 병원에서

MRI를 찍던 환자가

MRI 기계 안으로 빨려들어온

산소통에 눌려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경찰에서 수사 끝에

병원측 과실로 인해 발생한

의료사고로 결론지었다는 소식입니다.

 

 

MRI 찍던 60대 환자, 산소통에 눌려 숨져..경찰 "의료사고"

경찰 “의사·방사선사 과실” 판단 지난 10월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하던 60대 환자가 갑자기 움직인 산소통에 머리, 가슴을 눌려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병원측 과실로 인한 의료사고라

news.v.daum.net

 

이 병원은 김해 장유동에 있는 병원인데요.

 

정확한 병원 이름은

10월 18일에 작성했던

아래 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남 김해 병원 MRI 사고 발생 원인(동영상 포함)

경남 김해의 한 병원에서 MRI 촬영 중에 환자 산소 공급용으로 근처에 두었던 산소통이 MRI 장비로 빨려들어가면서 환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MRI 찍던 환자, 빨려 들어온 산소통에 끼어

miniwe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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