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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10월
그랜저 vs K8 판매량은
그랜저가
출고 대기가 거의 없는 반면
K8은
6~9개월 출고 대기할 정도로
생산량이 적어서
그랜저의 판매량이 K8 대비
더블 스코어를 기록했는데요.
2021년 11월도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냐?
현재 시점에서
그랜저의 생산량은 거의 변화가 없는 반면
K8은 11월 생산량이
4,400 대로 이미 결정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왜 똑같은 현기그룹에
똑같은 준대형급인데
그랜저는 반도체 상황이 여유가 있고
K8은 반도체 때문에 생산량을 제한할 수밖에 없을까요?
이런 상황이라면
아무리 그랜저가 맘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그랜저를 주문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광주리 st.를
감당할 수 있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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