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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선후보' 이재명, 4년 전 한양도성 진격하겠다는 각오 지켰다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가운데, 과거 경선 탈락 이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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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는 문재인 후보에게 패하고 맙니다.
경선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에 관하여
이재명 후보는 이렇게 답변합니다.
문제가 있다는 주장도 있고
내가 봐도, '어? 왜 그랬을까?'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긴 하지만
그게 결과에 영향이 없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셨는데...
인정하느냐?
결과에 인정해야죠.
인정합니다!
깔끔하게!!
나 보고 "나가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자"
이런 사람도 있던데....
그건, 그러면 다 망해요. 망해.
그건 현실적이지 못해요.
욱하는 거지.
전쟁은 욱해서 이길 수 없어요.
감정이 개입되는 순간에 그때 이미 진 겁니다.
이낙연 후보가 부끄러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당보다...
나라보다.....
자기가 대통령되는 게 더 중요한 사람같아요.
정말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그러면 다 망해요. 망해."
라던 이재명 후보의 4년 전 말을
되새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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