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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마스크 써달라니 택시기사에게 욕설 퍼부은 중년배우 이름

by 당위정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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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0년차 중년 배우가

마스크를 써 달라는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퍼붓고 주먹까지 치켜들었다는 소식인데요.

 

 

 

https://news.v.daum.net/v/20211222072408407?x_trkm=t 

 

"마스크 써달라"니 10여분 욕설 퍼부은 중년배우.."합의금 줄 것"

데뷔 40년차 중년 배우가 마스크를 써 달라는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퍼붓고 주먹까지 치켜들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2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중년배우 A씨는 서울 신도림동에서 일행 두명

news.v.daum.net

 

 

 

기사 내용 중에

 

1980년 데뷔해 영화와 방송계에서 활동 중인 A씨는 지난 2014년에도 술에 취한 채 택시기사와 요금 시비를 벌여 즉결 심판에 넘겨진 적도 있다.

 

 

라는 내용이 있네요.

 

 

 

검색해보았습니다.

 

 

 

 

 

 

 

임영규, 택시비 2만4천원 안 내 '즉결심판' - 경기일보

임영규, 택시비 2만4천원 안 내 '즉결심판'배우 임영규가 택시비를 내지 않은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겨졌다.10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택시비를 내지 않은 혐의(경범죄처벌법상 무임승차)로 탤런트

www.kyeonggi.com

 

 

흠....

임영규 씨가 설마 저런 짓을?????

 

 

젊으셨을 땐 훈남 이미지였는데

꾸준히 사회면을 장식(?)하면서

평판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견미리 씨의 전남편이기도 한 임영규 씨는

현재 전과 9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미달이 아빠 '박영규' 씨와

헷갈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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