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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0년차 중년 배우가
마스크를 써 달라는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퍼붓고 주먹까지 치켜들었다는 소식인데요.
https://news.v.daum.net/v/20211222072408407?x_trkm=t
기사 내용 중에
1980년 데뷔해 영화와 방송계에서 활동 중인 A씨는 지난 2014년에도 술에 취한 채 택시기사와 요금 시비를 벌여 즉결 심판에 넘겨진 적도 있다.
라는 내용이 있네요.
검색해보았습니다.
흠....
임영규 씨가 설마 저런 짓을?????
젊으셨을 땐 훈남 이미지였는데
꾸준히 사회면을 장식(?)하면서
평판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견미리 씨의 전남편이기도 한 임영규 씨는
현재 전과 9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미달이 아빠 '박영규' 씨와
헷갈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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