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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정보

11월 제철과일 종류와 효능

by 당위정 2021.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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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과일은 1년 중 가장 신선할 뿐만 아니라 가격도 가장 저렴한 편이라 찾아 먹게 됩니다. ^ㅅ^ 11월 제철과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유자

(11~12월)


유자에는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이 들어 있어 감기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소화액의 분비를 도와주어 피로 회복 속도를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음주 후 숙취를 풀어주는 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유자에 들어있는 리모넨 성분이 열을 낮추고,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한편, 기침과 가래를 줄여주는 작용을 한다고 해요. 유자 속의 펙틴과 헤스페레딘 성분은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기 때문에 고혈압, 뇌경색, 중풍 같은 혈관 질환을 예방합니다.

과일임에도 불구하고 칼슘 함유량이 높아서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 형성을 도와주고, 성인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 하네요.

 

 


사과

(10~12월)


마트에서 1년 내내 파는 게 사과입니다만, 죄다 저온 창고에서 장기 보관되고 있던 것들이에요. 신선도가 들쭉 날쭉입니다. 진짜 신선한 사과는 10~12월에 먹어야 제맛이에요. 


사과에 든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내보내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 및 뇌졸중을 예방해 줍니다. 펙틴 성분은 대장암과 유방암 예방을 도와주며, 폴리페놀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뽀얗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특히 사과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추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선한 사과를 통째로 씹어 먹는게 가장 좋다고 해요.

또 사과에 든 칼륨은 몸속의 염분을 배출시켜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기도 해요. 그밖에도 탄수화물과 비타민C, 무기염류가 풍부한 반면, 단백질과 지방이 비교적 적어 칼로리도 매우 낮은 편입니다. 아침사과는 보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겠죠.

단, '사과씨'에는 극소량이지만 청산가리가 들어있다고 하니 절대 드시지 마세요.

 


석류
(9~12월)


석류에는 비타민이 풍부한데 특히 비타민C와 비타민K가 풍부하며 무기질도 풍부해서 미용에도 좋고 혈관건강에도 도움됩니다.


열매 껍질은 석류피(石榴皮)라는 약재로 쓰는데, 설사·이질에 효과가 있고 구충제로도 쓰인다고 하네요. 또한 감기에 걸렸을 때 말린 껍질을 달여서 꿀과 함께 마시면 기침이 덜 난다고 해요.

그러나 많이 섭취할 경우 탄닌이란 성분때문에 변비가 올 수도 있고, 신장에 무리가 될수 있으므로 신장이 약한 분은 많이 드시면 안돼요.



(11~12월)


감귤은 각종 비타민을 시작으로 무기염류, 섬유질의 중요한 섭취원으로 건강유지와 질병 예방에 유효한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감기예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없애주는 구연산, 항산화 효과로 피부 미용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감귤껍질 안쪽의 흰 부분과 알맹이를 싸고 있는 속껍질에는 변비를 해소하고 설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섬유질인 펙틴 등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해요.

또한 감귤류에는 항산화, 항암, 항염증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P라고 불리는 플라보노이드[4] 60여 종이 존재하며, 골다공증의 위험을 낮춰준다는 베타크립토산틴은 오렌지보다 약 15배 이상 많이 함유돼 있답니다.

 



(9~11월)


배는 80~90%가 수분이지만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타민과 섬유소가 풍부합니다. 특히 소화에 도움이 되며 변비에도 좋아요. 또한 기관지에 도움되는 과일로서 유명한데, 루테올린 성분이 가래를 없애주고 기침을 완화시켜 준다고 하네요.


천식과 기관지염에 좋으며 감기에도 좋은데 배즙으로 섭취해도 좋아요. 또 폴리페놀 성분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항암효과 및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되며, 아스파라긴산(콩나물에 많이 들어 있죠)이 들어있고 당분과 수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숙취해소에도 좋습니다. 술 많이 마신 다음 날, 배즙에 꿀을 섞어 먹는 이유가 이래서군요!!!

 

 


(9~11월)


감에는 비타민C가 많습니다. 많아봐야 얼마나 많겠어?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사과에 들어 있는 비타민C의 10배나!! 들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C 외에 비타민A도 풍부하기 때문에 야맹증을 막아준다고 해요.

 

그리고 달짝지근한 단감이나 홍시는 칼로리가 높을 것 같지만 의외로 칼로리가 매우 적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중간 크기 사과 1개의 칼로리가 145 kcal인데 홍시(대봉시)도 사과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니, 단맛 대비 칼로리가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렇다고 많이 드시면 안돼요;;;)

 

감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은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고 니코틴을 배출시키는 좋은 역할을 하지만, 탄닌 성분은 대장에서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자칫 변비를 유발할 위험이 있으니 하루에 3개 이상 먹지 않을 것을 권장합니다.

 

 

 



제철 과일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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