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층간소음1 시민은 방어하고, 경찰은 도망가고 '흉기 난동' 현장 이탈한 경찰 2명 대기발령.. "파면 해야" 목소리도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은 이웃 일가족 3명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 news.v.daum.net 워낙 많이 보도가 되어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건 여경/남경의 문제가 아니죠. 그저 경찰의 문제입니다. 경찰 1 범인이 칼로 A 씨와 A 씨 딸을 공격하자 현장(빌라 3층)에 함께 있던 경찰은 1층으로 도망 절대 도망 아니고 지원요청하러 간 거라고 하는데 피해자가 칼로 실시간 공격 당하는 와중에 권총, 테이저건, 3단봉까지 갖고 있던 경찰이 범인에 대항하지 않고 지원 요청하러 현장을 피했다면 그게 도망이 아니.. 2021. 11.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