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경진 기자1 안경진 기자의 기사를 보니 마음이 '찹찹'하다... '멸종 위기'라던 흉부외과, 의사 연봉 1위로 둔갑한 사연 [서울경제] "5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으며 엄살부리는 의사가 되어버렸다. "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기획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의석 강북삼성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최근 페이스북 게시 news.v.daum.net 서울경제 안경진 기자의 위 기사를 보니 마음이 착잡해졌습니다. 아.... 요즘 기자들은 일반인 보다 국어 실력이 더 낫기는 커명 그냥 국어 공부 자체를 안 하는구나. 게다가 데스크도 이런 걸 전혀 못 잡아내는 수준이구나.... 하고요. 기사를 수정할 것을 대비해서 박제를 합니다. 흉부외과의사의 연봉이 사실과는 다르게 알려지는 것 같아 마음이 복잡해진 정의석 강북삼성병원 흉부외과교수의 심경을 서울경제 안경진 기자는 '찹찹하다'고 표현했습니.. 2022. 7.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