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쇼트트랙1 쇼트트랙 임효준과 배구 이재영/이다영 자매 韓 쇼트트랙 간판 임효준 아닌 린샤오쥔.."中 메달 위해 노력"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26·중국명 린샤오쥔)이 현지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9일 임효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어와 중국어로 중국 귀화 news.v.daum.net 암벽 등반 훈련 중이던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려 쇼트트랙 선수단 전원이 선수촌 퇴촌 명령을 받았으며 본인은 성희롱으로 수사를 받고 기소되었던 임효준 선수(이하 '임효준')의 소식입니다. 대법원은 "객관적으로 일반인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고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한다고 보기 어렵다" 라며, 임효준의 무죄를 확정지었지만, 그 피해자가 여자 선수였어도 그런 결과가 나왔을지는 의문입니다. "피해자 중심주의" ".. 2022. 1.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