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변희재1 진중권의 말에 열광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탐 크루즈 주연의 영화 '잭 리처(1편)'에는 '제임스 바' 라는 퇴역 군인이 등장합니다. 제임스 바는 자원하여 이라크에 파병된 군인이었는데, 그가 자원한 이유는 사람을 '합법적으로' 죽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스나이퍼(저격수)'로 훈련받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그가 소속된 부대가 전투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자 그는 자신의 살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적군이 아니라 아군을 죽이기 시작합니다.저는 영화 '잭 리처'의 제임스 바에게서 진중권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때로는 '진보', 때로는 '정의'라는 포장지로 싸여 있지만, 그는 자신의 지적 능력을 사용하는 것에 더 큰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부수적으로 그런 자아 충족의 기쁨이 없을 수는 없지만, 자신의 지성을 도구 삼아 상대방을 비판하고 조롱하며.. 2022. 3.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