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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집 살 때 아닙니다. 내년에 떨어져요”
하박 김경민 교수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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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김경민 교수는 서울 등 일부 대도시 집값을
거품 수준으로 진단했다.
상승세 지속에 대해선 비관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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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돈벌래' 김경민,
"요즘 부동산 대세 하락기... 안목 키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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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출신 서울대 김경민 교수의 일련의 발언을 보면서 "이 사람도 인디언 기우제 하락론자인가"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좀 더 찾아보니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고 난리칠 때... 지금처럼 폭락론자들은 여전히 집값이 폭락한다고 주장했었을 때 김경민 교수는 "집을 사라!" 고 했었습니다.
2015년 3월
"본인의 선택이긴 하지만,
초저금리의 공유형 모기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면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본다.
폭락기가 온다며 집 사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몇년전부터 있어왔는데,
그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그때 집 안사고 전세 계속 사는 사람들
지금은 어떻게 되고 있나.
전세값 역시 폭등하지 않았나.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다."
[부동산 전문가 긴급 진단]주택시장 어디로?…본격 회복 vs 일시 반등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주택시장이 지난해부터 활기를 띠면서 ‘사상최대거래량’, ‘금융위기 후 최대 호황’이라는 말이 연일 언론에 ...
news.naver.com
갑자기 상승하는 신뢰도.... -ㅅ-;;; 김경민 교수, 그의 예언은 과연 맞아떨어질까요? 내년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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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1년 후에 쓴 글 ※
부동산 하락을 예견한 서울대 김경민 교수
정확히 1년 전, 국토연구원 등 국책 기관과 민간 연구 기관, 그리고 일반 시장 참가자 모두가 집값은 계속 폭등할 것이니 어떻게 해서든(=영끌) 집을 사야한다고 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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