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할로윈참사1 윤석열 대통령의 이 앵글을 잡기 위해... 용산 이태원 할로윈 참사 다음 날인 10월 30일, 윤석열 대통령은 현장을 찾아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사태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8월 8일 강남역 대홍수 때 '경호와 의전을 받으며 현장에 나가면 오히려 방해가 된다'며 대통령의 현장 방문은 현장 실무에 절대 방해가 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원 참사 현장에 몸소 방문한 것은 현장 수습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래 사진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현장 방문 사진들입니다. 저 앵글의 현장 사진을 찍기 위해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저 앵글(빨간 박스)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사람들은 담벼락에 바짝 달라붙어 서 있었습니다. 이미 8월 8.. 2022. 10. 3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