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복털1 윤석열 후보는 개털을 붙이지 않았다? 지난 2월 11일에 있었던 대선후보 2차 토론 후 뜬금없이 '개털'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건진법사의 조언을 받아 하늘의 기운을 받기 위해 일부러 개털을 붙이고 나왔다는 설이 돌았던 것인데요. 이재명과 제주 간 추미애 "尹 이마에 흰 털" '무속' 주장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1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최근 TV토론에 이른바 ‘건진법사’로 불리는 A씨의 말을 듣고 이마에 흰색 털을 붙이고 나왔다고 주장했다.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news.v.daum.net 싱거운 결론입니다만 일부러 붙인 게 아니라 원래 있던 털입니다. ^ㅅ^;; 위 사진은 2022년 1월 13일자 연합뉴스 사진입니다. 눈썹과 머리카락 사이 피부에 흰 털 한 가닥이 삐죽 나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킨테이.. 2022. 2.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