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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유순
그림 : 심미아
출판사 : 웅진다책
엄마가 출장을 가서 이모할머니가 오셨는데 사랑하는 순자 씨라고 부르라고 했다. 할머니는 음식도 태우고 유나를 일찍 깨워서 유나는 못마땅했다. 어느 날 이모할머니 친구가 아파서 우셨다. 또 다른 날에 유나가 아프자 이모할머니가 기침약을 만들어 주었다. 드디어 엄마가 오시고 이모할머니는 집으로 갔는데 이모할머니가 보고 싶었다.
나도 엄마가 없으면 슬플 것 같다. 나는 이모할머니는 없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외할머니가 생각났다. 외할머니께 사랑하는 OO 씨라고 부르면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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