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초등독서록9

[초등1 독서록 #1] 메이의 정원 글 : 안나 워커(김경연 옮김) 그림 : 안나 워커 출판사 : 재능교육 책 구매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4631605 메이는 도시에서 이사를 갔는데 정원이 없었다. 그래서 메이는 정원을 찾으러 갔다. 메이는 꽃집을 발견했는데 거기에서 초록빛 싹 하나를 꺾어서 집으로 가져왔다. 메이는 그걸 심었다. 메이는 식물들을 가꾸어서 메이의 정원을 만들었다. 나는 메이가 메이의 정원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게 멋지다. 그리고 메이의 친구들이 만드는 걸 도와 주는 게 보기 좋았다. 나는 밖에 나가면 커다란 정원이 있다. 그래서 기쁘다. 2022. 8. 12.
[초등2 독서록 #9] 따돌림, 나도 할 말이 있어 글 : 안미란 그림 : 양정아 출판사 : 웅진다책 친구들은 무돌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무돌이는 뚱뚱하고, 말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세찬이는 무돌이를 괴롭히고, 이나도 같이 괴롭힌다. 다슬이는 무돌이를 도와주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다. 친구에게 따돌림을 당하지 않으려면 용기와 자신감을 가져야 하고 친구가 괴롭힐 땐 ``하지마``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친구를 따돌리지 않으려면 그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 된다. 따돌림 당하는 친구를 도와주고 싶을때는 친구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하고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2021. 8. 19.
[초등2 독서록 #8] 사랑하는 순자 씨 글 : 원유순 그림 : 심미아 출판사 : 웅진다책 엄마가 출장을 가서 이모할머니가 오셨는데 사랑하는 순자 씨라고 부르라고 했다. 할머니는 음식도 태우고 유나를 일찍 깨워서 유나는 못마땅했다. 어느 날 이모할머니 친구가 아파서 우셨다. 또 다른 날에 유나가 아프자 이모할머니가 기침약을 만들어 주었다. 드디어 엄마가 오시고 이모할머니는 집으로 갔는데 이모할머니가 보고 싶었다. 나도 엄마가 없으면 슬플 것 같다. 나는 이모할머니는 없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외할머니가 생각났다. 외할머니께 사랑하는 OO 씨라고 부르면 재밌을 것 같다 2021. 8. 19.
[초등2 독서록 #7] 비밀 기지에서 생긴 일 글 : 방미진 그림 : 소복이 출판사 : 웅진다책 열남, 서운, 유명이가 하수도관을 발견해서 비밀 기지로 만들었는데 놀다가 싸웠다. 수호천사가 나타나 화가 날 때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방법을 가르쳐 줬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사과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그리고 또 수호천사가 나타나 용서하는 법을 알려줬다. 나도 수호천사가 말하는 것처럼 화나면 숫자를 세야겠다. 그리고 사과할 때 미안해 라고만 하는 게 아니고 왜 미안한지 말해야겠다. 또 용서할수 없을때는 친구 입장에서도 생각해 봐야겠다. 2021. 8. 15.
[초등2 독서록 #6] 장님 농부와 도둑맞은 소 글 : 조병준 그림 : 황유정 출판사 : 한솔교육 많은 소를 키우던 농부가 장님이 되자 나쁜 추장이 소를 훔쳐갔다. 농부는 소를 찾으러 그루터기, 해오라기, 맷돼지, 체체파리와 추장을 찾으러 갔다. 추장의 부하는 독을 타고 불도 지르고 했지만 농부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소를 찾아 돌아왔다.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은 착해야 되는데 추장은 나쁜 부하의 말을 따랐다. 나라면 그런 유혹이 있어도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2021. 8. 15.
[초등2 독서록 #5] 습관 씨가 달라 붙었어! 글 : 김정희 그림 : 신상우 출판사 : 웅진다책 검지에 코파기 습관 씨가 붙었다. 그런데 코파기 습관 씨를 떼기 위해서 달콤한 간식을 먹다가 입에 군것질 습관 씨가 붙었다. 결국은 책 읽기 습관 씨를 붙혀서 나쁜 습관을 뗐다. 습관은 오래 되면 떼기 어렵다. 그리고 나쁠 습관만 있는게 아니고 좋은 습관도 있다는걸 알았다. 좋은 습관은 책읽는 습관, 행복한 마음을 지키는 습관, 글쓰는 습관, 예쁜 말 습관, 일찍 자기 습관, 운동하는 습관, 청소하는 습관 등이 있다. 2021. 8. 15.
[초등2 독서록 #3] 사랑에 빠진 개구리 개구리는 오리를 사랑했다. 그래서 개구리는 그림과 꽃을 오리집 문앞에 놓았다. 그리고 뛰기 연습을 하다가 땅에 곤두박질했다. 그런데 오리가 개구리를 집 안으로 데리고 갔다. 그래서 오리와 개구리는 사랑하게 됐다. 누구를 사랑하면 그 사람한테 좋은 걸 주고 싶다. 나는 가족들에게 편지, 그림을 주고 싶다. 그리고 내가 크면 좋은걸 더 많이 줄 것이다. 2021. 8. 8.
[초등2 독서록 #2] 방귀시합 ㅇ글 : 김향금 ㅇ그림 : 김은실 방귀쟁이 아줌마가 자기보다 방귀가 세다고 말해서 방귀쟁이 아저씨는 아주머니 집으로 가서 방귀로 아이를 날려버렸다. 화가 난아줌마는 강으로 따라가서 방귀로 몽둥이를 날려 버렸다. 강을 사이에 두고 몽둥이가 왔다 갔다 하다가 강에 빠져서 가자미와 새우가 날벼락을 맞았다. 이 이야기는 웃기게 하려고 만든 이야기 같다. 방귀를 껴서 몽둥이를 날리는 것도 재미있고 새우등이 흰 이유가 몽둥이 때문이라는 것도 재미있다. 그리고 뒷 이야기에는 둘이서 계속 방귀를 뀌어서 모두 질식했을 것 같다. 으~방귀냄새 2021. 8. 7.
[초등2 독서록 #1]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제목 :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글 : 로버트 먼치 그림 : 안토니 루이스 옮김 : 김숙 이 책에서 엄마는 아기가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될때까지 매일 밤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라는 자장가를 불러준다. 그러다가 엄마가 할머니가 되었을 때 엄마는 더 이상 아들 집에갈수 없었다. 이번에는 아들이 엄마에게 와서 "사랑해요. 어머니 언제까지나" 라는 노래를 불러 주었다. 아이가 말썽을 부려도 엄마는 아이를 사랑하는 것이 포근하다. 이 책을 읽으면 엄마의 사랑이 느껴진다. 2021. 8. 6.
728x90